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태일(인터넷 방송인)/사건사고 (문단 편집) == 불똥으로 세수하기 사건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3445978|결국 돈 때문에... '좋아요' 얻으려 충격적 자해]] '''이번에는 공사장에서 자주 보이는 불똥을 맨얼굴에 일부러 맞기까지 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ib&no=3872683&page=1&recommend=1|#]] 저 불똥은 목숨에 해가 갈 정도는 아니다. 불똥을 맞는 것이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그리 아프지는 않다. 왜냐하면 [[철(원소)|철]]의 [[비열(물리학)|비열]]이 작고 그 튀는 철조각의 무게 또한 매우 작기 때문에, 뜨거운 온도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가진 열용량은 많지 않다. 게다가 철조각이 얼굴에 날아가고나서 대부분 다른 곳으로 튕겨나가므로 열이 제대로 전달되지도 않아서 예민한 속살이 아니면 느끼기 힘들다. 다만 저렇게 지속적으로 맞게 된다면 다른 곳으로 튀지 않고 약간 녹은 상태에서 날아가는 일부 철조각이 날아가 식어서 붙는 경우도 생길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심한 화상까지는 입지 않겠지만 아주 약간 따가울 수도 있고 자칫 눈에 들어가면 실명할 수도 있다. 그 때문에 보호안경은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파일:Screenshot_2016-03-03-07-52-04.png|width=400]] 문제의 게시물에 대한 댓글에는 '''헤헤>_<'''(...)라고 다는 등, 사건의 심각성은 전혀 모르는 듯한 태도는 여전하다.[* 여담이지만 위에서 두번째 댓글을 단 인물은 2015년 [[서부전선 포격 사건]] 당시 SNS에서 퍼진 예비군들의 출동대기 인증샷 사건에서 가장 논란의 중심이 된 인물이다. 문제는 이 인물은 공익출신이다. 결국 이 인물이 중심이된 예비군들의 대거 인증은 예비군훈련의 강도가 더 강화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